프리미엄 콘사 상점 언제나 나를 위한, 열매달 이틀  


열매달, 이틀 : 9월 2일의 순 우리말 

제일 존경하는 어머니의 생신 날짜를 담아 

따듯하고 다정한 브랜드가 되고자 했습니다. 

2020년 3월에 오픈한 열매달이틀은, 

유통과 제작년월이 불분명하고 교환/환불・재입고 불가,

재사용 지관, 카드결제 불가 등 재고 콘사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하여 원사회사들과의 정식 유통을 통해 

열매달 이틀만의 감성으로 셀렉 후 

새로운 지관을 사용하여 콘사를 제작했습니다. 

 열매달 이틀은 국내 시장에서 연사 기획 및 

연사 제작된 콘사를 최초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매 후 재구매가 불가한 재고콘사와 달리, 

정식 유통으로 인하여 재입고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규격화를 진행하여 교환/환불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열매달 이틀의 모토는 

고객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나를 위한, 

뜨개라는 다정한 시간을 훼손하지 않기 위하여 

나아갈 열매달 이틀과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느림의 미학 뜨개, 

 정성스럽게 떠내려가는 모든 순간을 위해 진심을 담은 상품들을 판매하는 뜨개 상점입니다. 

 너무 빨라 나 자신을 잊고 살아가던 날들 속에서, 

 나를 위한 순간을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당신이 즐기는 달콤한 순간에 포근히 다가가기 위해 열매달 이틀의 감성을 담아 정성스레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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