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중량 리뉴얼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비비콘사

혼용 : Baby alpaca 30% Merino Wool 30% Cash Nylon 40%

용량 : 지관제외 270~300g

길이 : 약 1100m (100g / 약 410m)

굵기 : Fingering

추천 바늘 : 3~4mm

Made in korea

비비드한 색감과

빈티지 러스틱한 느낌의 편물 표현, 

촉감은 전혀 러스틱하지 않으며

인형같은 포근/폭신한 촉감이 장점인 

매력적인 비비콘사를 소개합니다!

베이비 알파카가 함유되어 단가는 높고,

고객님들께서 혼용을 보시면 조금 비싼가? 싶으실 수 있지만

잘 가공된 제품의 기술력 차이는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합성섬유가 추가가 되면 색감이 쨍하게 구현이 잘 됩니다.

비비 콘사 만의

활력있는 비비드한 색감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셀렉하게 되었습니다.

비비콘사는 1겹 사용하시기에도 충분히 편한 제품입니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는 제품이라

섬세하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울 특유의 자극감이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아무리 부드러워도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천연섬유 특유의 자극감을 조금이라도 느끼십니다.

해당 제품은 제가 사용하고 피부에 테스트 해보았을 때 

특유의 자극감이 거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개인차 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또한 완성 편물이 인형처럼 푹신 푹신, 보들보들 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완성됩니다.

세탁 후 기모감도 풍성하고, 

펠팅도 많이 되지 않아 수축에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비비 콘사 세탁 전 후 기모감 비교

사진으로 만나보시는 것처럼 

하얀 잔털감으로 빈티지한 느낌, 

러스틱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지만 

촉감은 전혀 거칠지 않습니다. 

빈티지하고 러스틱한 편물느낌,

허나 톡톡 튀는 비비드한 색감,

보들보들 푹신 푹신한 편물, 

가볍고 길어서 실 모자람 걱정없는 제품을 

원하신다면

비비콘사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 

비비 콘사 사용시 주의사항 

정독 후 구매와 사용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 무게 미달시 작은 볼실이 동봉될 수 있습니다. 

- 재입고시 로트가 다를 수 있으므로 넉넉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 진한 색상 작업 또는 세탁시 물빠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색한 편물은 이염되는 것이 아니며, 작업시 손과 바늘에 묻을 수 있으므로 

작업 전 후 손 세척을 해주세요. (나무바늘 사용X) 

- 울 종류의 실들은 손으로 단독 물세탁 후 드라이클리닝을 진행해야 본연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완성 후 하단의 세탁법을 따라 세탁 진행 추천드립니다. 

손세탁이 어려우신 분들은 드라이클리닝 권장합니다. 

- 물세탁시 수축이 있는 실이므로,  꼭 개인의 스와치를 세탁하여 세탁 후 게이지를 측정 후 작품을 진행하세요. 

- 개개인의 손땀에 따라 원형게이지와 평면게이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총장 또는 팔길이를 제작할때 수축/ 무게(로 늘어남)을 고려해서 총장 작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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