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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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용 :  cotton(면)100%
중량 : 지관제외 400g(±10g) 
길이 : 약 1600m (약 100g 에 400m) 
굵기 :  Lace - fingering 사이
추천 바늘 : 3~4mm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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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용 :  cotton(면)100%

중량 : 지관제외 400g(±10g) 

길이 : 약 1600m (약 100g 에 400m) 

굵기 :  Lace - fingering 사이

추천 바늘 : 3~4mm

세탁 후 게이지 : (헐렁손)

3.5mm 1겹 22코 31단

4mm 1겹 21코 30단 

손염색실 레이스얀 1겹 + 코코 1겹 4mm 22코 29단

2겹 5mm 17코 22단

Made in korea

 

 


 

 

고슬고슬, 꼬들꼬들한 여름실.

몸에 붙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여름실, 

많이 찾으셨죠?

 

 

여러분께 코코와 조이

두 종류의 여름 신규 제품을 보여드립니다! ❤

 

 

꼬들 꼬들하고 찰랑거리는 코코를 소개합니다 :)

코코는 면 100%의 제품으로 

면이면 당연히 더울 수 밖에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산산 조각 낸 제품입니다 :) 

 

저도 처음에 만져봤을 때 

이런 서늘한 촉감이 면일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혼용표 보고 너무 신기했던 제품이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둥그런 느낌의 실은 아니라서 

사실 코가 예쁘거나 가지런하게 나오는 느낌은 아니랍니다. 

또한 실 자체가 얇아서 완벽하게 비치지 않게 작업하려면

합사의 작업이나 매우 얇은 바늘의 작업이 필요한 제품이에요! 

또한 민무늬 작업시 편물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블로킹으로 교정이 됩니다 :) 

 

해당 부분이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고, 

단점이 있는 제품을 왜 판매하나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장점도 있는 제품이라서 소개 시켜드립니다! 

 

완벽한 실이 있으면 좋겠지만, 

실이라는 것은 각각의 특성에 따라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장점만 부각하지 않고 가감없이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상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 

여러분들께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코코의 장점은 촉감이에요. 

면 100%의 혼용으로도 몸에 붙지 않고 이렇게 고슬거리는 촉감이 느껴진다는게 

신기하다고 느껴질 정도랍니다. 

1겹이 얇긴하지만, 1겹 3.5mm나, 4mm로 작업할 시

매우 가볍고 찰랑거리고 서늘한 느낌의 니트를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이 얇기 때문에 어떤 손염색실을 레이스얀을 합사해도

색이 아주 잘 구현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손염색실 레이스얀을 합사할때 

손염색실이 많이 흐려져서 아쉬울때가 종종 있으셨을 거예요.

그것은 합사를 하는 메인의 실이 두꺼울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해당 부분을 코코는 잡아줄 수 있습니다. 

 

아껴둔 손염색실 레이스얀이 있으시다면

코코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울을 합사하는 거지만, 코코자체가 얇고 서늘해서 많이 덥지 않더라구요 :) 

 

저는 발레리나 컬러와 러브레터 레이스얀을 합사해서 작업중인데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발레리나 컬러가 한톤 화사해지면서

너무나도 예쁘게 편물이 나오고 있어요 :) 

 

1겹 단독 작업보다

훨씬 작업하기에도 수월해져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조합입니다 ❤

 

 

 

이런 분들께 코코를 추천드려요! 

 

* 서늘한 느낌의 제품을 찾으셨던 분들 

 * 여름방학보다 시원한 느낌을 원하셨던 분들

* 손염색실 레이스얀을 합사시 색이 흐려지는 것이 아쉬우셨던 분들

(손 염색실 레이스얀의 자체 색상이 더 잘 보이길 원하셨던 분들)

* 손염색실 레이스얀과 합사할 여름제품을 찾으셨던 분들

* 찰랑 찰랑한 그물니트를 만들고 싶으셨던 분들 

* 손에 힘을 푸는 연습을 하고 싶으셨던 분들

* 코의 가지런함에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 

* 네추럴한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

* 3~4mm 작업을 원하셨던 분들

* 천천히 작업하시는 것도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께는 코코를 추천드리지 않아요! 

* 코가 가지런하길 원하시는 분들

* 1겹 만으로 편물이 비치지 않길 원하시는 분들 

* 4mm 이하 바늘을 사용을 비선호하시는 분들

* 손이 쉽게 피로하신 분들

* 손목이 약하신 분들 

* 보다 빠르게 완성하길 바라시는 분들

 

 

해당 부분 참고하셔서 코코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코코는 촉감이 정말 독특한 친구여서 

실제로 만나보는게 더욱더 정확할 것 같아요! 

가까우시면 꼭 오프라인 방문 후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열매달 이틀 오프라인 위치 확인 

 

 

 


코코 사용시 주의사항

- 무게 미달시 작은 볼실이 동봉 될 수 있습니다. 

- 민무늬 작업시 편물이 돌아가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세탁 후 블로킹 작업을 통해 교정이 됩니다. 

세탁 후 블로킹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 돌아간 것 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블로킹 작업을 필수로 권장드립니다! ❤ 

                                ** 손염색실 레이스얀 합사시 거의 돌아가지 않습니다. 

- 울실 처럼 세탁 후 드라마틱한 코보정은 없지만, 세탁 후 코모양이 가지런히 교정됩니다.

- 스틸바늘로 작업시 너무 미끄러워 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트하게 코팅된 나무 바늘이나 대나무 바늘 추천드립니다. :)

- 탄성이 없어서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독 1겹 작업이시라면 천천히 작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손에 최대한 힘을 푸시고 작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실의 특성상 코 모양이 가지런하게 나오지 않으며, 네추럴한 편물이 매력적인 실입니다.

- 2겹 작업은 편물이 두툼해질 수 있습니다. 2겹 대바늘 의류는 구조감이 돋보일 수 있으며, 드레이프 성을 원하신다면 6mm 이상 추천드립니다.

- 1겹 코바늘 작업은 레이스 뜨기에 적합할 것 같으며, 1겹이나 2겹 모두 코바늘 가능하나 숙련자가 아닌 경우 작업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 작업시 편안함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손염색실 레이스얀 한겹 합사하여 4mm 이상 작업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 


 

 

 

 

 

 

 

 

 

 

 

 

 

 

 

 

 

 

 

 

 

 

 

 

조이와 코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둘 다 고슬고슬한 느낌이며

조이는 매끈한 느낌

코코는 매트한 느낌 입니다 ❤

 

둘 다 실이 두터운 느낌이 없어서 

합사 편물도 가볍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

 

 

 

 

코코발레리나 + 러브레터Lace

각1겹, 4mm 

 

 

 

 

 

 

 

 

 

코코마젠타 2겹 4mm

 

 

 

 

 

 

 

 

 

 

 

 

 

 

 

 

 

 

 

 

 

 

 

 

코코화이트

명도와 채도가 높은 쨍한 백화이트! 느낌입니다.

 

손염색실 추천 : 아무색이어도 잘 어울립니다만,

명도가 높고 채도가 높아 쨍한 컬러의 실들도 추천드려요 ❤

 

 

 

 

 

 

 

코코크림

중명도의 차분한 아이보리 느낌입니다.

 

 

손염색실 추천 : 아무 색이어도 잘 어울립니다만,

중명도중채도 / 부드러운 톤의 실들도 추천드려요 ❤

 

 

 

 

 

 

 

코코캔디

파스텔 연핑크 느낌입니다.

 

 

 

 

 

 

 

 

 

코코인디

인디핑크와 코랄핑크를 섞은 듯한 느낌입니다.

 

 

 

 

 

 

 

 

 

코코발레리나

샘플링 사용한 색상 ❤

채도가 높은 쨍한 느낌의, 

사랑스러운 느낌의 진한 딸기 우유 색상입니다.

 

 

 

 

 

 

 

 

 

코코라벤더

따듯한 느낌의 연보라 색상입니다.

 

 

 

 

 

 

 

 

코코베리

매력적인 청보라 느낌의 차가운 연보라 색상입니다.

 

 

 

 

 

 

 

 

 

코코아젤리아

진달래꽃을 닮은 사랑스러운 분홍색상입니다.

 

 

 

 

 

 

 

 

코코핑크

따듯한 느낌이 감도는 마젠타 컬러입니다.

 

 

 

 

 

 

 

 

코코마젠타

차가운 느낌이 감돌지만 따듯한 느낌도 있는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마젠타 컬러입니다.

 

 

 

 

 

 

 

 

코코베이지

사랑스럽고 다정한 느낌의

옐로우 빛의 베이지 입니다 :)

 

 

 

 

 

 

 

 

코코오렌지

사랑스러운 연 오렌지 컬러입니다.

 

 

 

 

 

 

 

 

코코선라이즈

여름에 어디든 잘 어울릴 쨍한 오렌지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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