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혼용 :  cotton(면) 70% polyester(폴리에스테르) 30%

중량 : 지관제외 400g(±10g) 

길이 : 약 1600m (약 100g 에 400m) 

굵기 :  Lace - fingering 사이

추천 바늘 : 3~4mm

세탁 후 게이지 : (헐렁손)

1겹 3.75mm 25코 36단

손염색 레이스얀 1겹 + 1겹 4mm 24코 32단

2겹 4.5mm 20코 30단 

Made in korea

고슬고슬, 꼬들꼬들한 여름실.

몸에 붙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여름실, 

많이 찾으셨죠?

여러분께 코코와 조이

두 종류의 여름 신규 제품을 보여드립니다! ❤

고슬고슬하고 매끈한 조이를 소개합니다 :)

조이는 고슬고슬하고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소소한 탄성으로 인해

작업시 손이 많이 피로하지 않으며

매끈 매끈한 느낌 덕에 완성 후 편물도 보드랍다고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흔히 부드러우면 시원한 느낌이 잘 없는데요, 

조이는 정말 신기하게도

고슬고슬 거리면서 매끈하며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소소한 광택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광택은 부담스럽지 않고 

사진으로는 거의 티가 나지 않아요 :) 

여름방학도 좋지만

새로운 여름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한번쯤 도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은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실이랍니다! ❤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실이 구불구불하게 생긴편이라

가지런한 코모양은 나오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만 참고해주신다면, 

해당 부분만 불편하지 않으신다면

아주 좋은 제품을 만나보시게 될 것 같아요❤

단독 사용도, 2겹 사용도, 

손염색실 합사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조이 ❤

이번 여름 조이와 함께 어떠실까요? 😆✨✨

이런 분들께 조이를 추천드려요! 

* 얇고 섬세한 느낌의 1겹을 원하셨던 분들

* 합사없이 단독 사용을 원하셨던 분들 

* 서늘한 느낌의 제품을 찾으셨던 분들 

 * 여름방학보다 시원한 느낌을 원하셨던 분들

* 손염색실 레이스얀을 합사시 색이 흐려지는 것이 아쉬우셨던 분들

(손 염색실 레이스얀의 자체 색상이 더 잘 보이길 원하셨던 분들)

* 손염색실 레이스얀과 합사할 여름제품을 찾으셨던 분들

* 찰랑 찰랑한 그물니트를 만들고 싶으셨던 분들 

* 코의 가지런함에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 

* 네추럴한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

* 3~4mm 작업을 원하셨던 분들

* 5mm 사용을 위해 2겹 합사도 괜찮으신 분들

이런 분들께는 조이를 추천드리지 않아요! 

* 코가 가지런하길 원하시는 분들

* 1겹 만으로 편물이 비치지 않길 원하시는 분들 

* 4mm 이하 바늘을 사용을 비선호하시는 분들

* 약간의 광택이라도 광택감이 싫으신 분들

해당 부분 참고하셔서 조이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이는 촉감이 정말 독특한 친구여서 

실제로 만나보는게 더욱더 정확할 것 같아요! 

가까우시면 꼭 오프라인 방문 후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열매달 이틀 오프라인 위치 확인 

조이 사용시 주의사항

- 무게 미달시 작은 볼실이 동봉 될 수 있습니다. 

- 울실 처럼 세탁 후 드라마틱한 코보정은 없지만, 세탁 후 코모양이 가지런히 교정됩니다.

- 스틸바늘로 작업시 너무 미끄러워 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트하게 코팅된 나무 바늘이나 대나무 바늘 추천드립니다. :)

- 물결 모양의 실의 특성상 코 모양이 가지런하게 나오지 않으며, 네추럴한 편물이 매력적인 실입니다.

- 2겹 작업도 부드럽게 연결되는 편이라 1겹이 너무 얇으시다면 2겹 대바늘 의류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1콘만 구매하실 예정이시라면 도안의 소요량을 꼭 확인 하세요 :)

1겹 편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 

실의 특성상 코가 엄청 가지런한 느낌은 아니며, 

네추럴한 매력이 있는 실이에요~ 

2겹 편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 

1겹보다 조금은 더 가지런한 느낌이 있습니다!

1겹보단 두터운 느낌이 있습니다만

코코 2겹보단 드레이프성이 있는 느낌입니다~ 

조이와 코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둘 다 고슬고슬한 느낌이며

조이는 매끈한 느낌

코코는 매트한 느낌 입니다 ❤

둘 다 실이 두터운 느낌이 없어서 

합사 편물도 가볍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

조이 페일블루 + 롤리가든 각1겹 3.5mm

조이크림

차분한 중채도의 아이보리입니다.

조이블라썸

경쾌한 느낌의 파스텔 핑크입니다.

조이그린

톤 다운된 차분한 민트 그린 색상입니다.

조이어텐션

청량한 청보라 + 블루 느낌의 오묘한 색상입니다.

조이스카이

차분하지만 명량한 느낌의 하늘색상입니다.

조이그레이

차분한 그레이 색상입니다.

조이페일블루

회스카이블루 느낌의 회색과 하늘이 적절히 섞인

우아한 톤 다운된 하늘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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