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마 summer wear 중 '웨이브 모티브 베스트' 너무 더운 여름 가볍고 가슬거리지 않아서 피부에 바로 닿아도 불편하지 않아요.세탁후 단 수축이 있어서 (약 5%가량) 길이만 원작보다 한 무늬 더 길게 떴어요.매년 구매해서 떠 보면 한 타래로 약 2벌은 거뜬히 나오는 해자실입니다.앞 사진은 Breeze tee 뜨고 남은 실을 베이스로 두고 무늬를 검정으로 뜬 옷이고뒤에 사진은 여름방학 아이보리를 베이스로 두고 아직도 남은 회색실을 무늬로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