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제품 : 스파클화이트전반적인 사용감 :스팽글이 달려있는 실에 대해 궁금했는데 페어에 가서 직접 구경하면서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요. 제일 무난한 게 화이트인것 같아서 선택했고 올리브 화이트 볼실과 합사했어요. 아이보리보다는 아예 하얀 색이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김대리 패션아란 브이넥 탑다운 스웨터 책 빌려서 떠보았어요. 현재는 블루웨이브 가디건 스웨터 버전을 똑같은 조합으로 5밀리로 떠보고 있습니다. 몸통을 길게 늘리니까 현재까지 100그램 볼실은 두 볼 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