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뜨개님 여름니트 뜨기를 오버사이즈로 떠봤어요.생각보다 가볍고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시원하네요^^작년에도 여름방학으로 여름용 티를 열심히 떠서 입고 다녔는데 여기저기 뺏기고 올해 다시 뜨고 있어요.면사지만 가볍고 부드럽고 예뻐요.이렇게 크게 떴는데도 반정도 실이 남았어요
열매달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