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라서 주차하기 불편할까봐 망설였는데 여유롭게 주차하고 들어갔어요~!동네자체는 한적해서 어수선하지않게 구경 잘했습니다:)무엇보다 사장님 넘친절쓰..혼자구경간거라 뻘쭘하기도했는데 무안하지않게 말걸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은근슬쩍 자랑하려고 입고간 그날의정원도 바로 눈치채고 알아봐주셔서 갬덩쓰..번창하세용🥰
열매달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