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밍고 컬러 딱 제가 원하던 쿨한 핑크감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온유는 정말 맨살에 입어도 따갑지 않은 몇 안되는 옷이에요..!저는 하트를 4개로 해주고 도안에 나온 길이 그대로 떠주었어요ㅎㅎ 정말 도안과 실이 찰떡궁합이에요!!
열매달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