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해 픽한 푸시아.얼마만에 핑크색을 사보는 건지. ..^^사진과 같은 색이고 편물을 떠보니 더 색이 선명해 보이네요.밑단 3.25mm몸판 3.75mm로 뜨기 시작함.꽈배기 무늬 니트지만 교대로 꼬는 무늬로 떠 보기.도안은 없고 맘 내키는대로 뜨기.스팀한번 주니 바늘땀도 가지런해 짐.실이 부드럽고 가볍고 탄성이 살짝 있어 뜨개시 피로감이 적어요.아직 완성작이 아니지만 사진과 후기 올립니다
열매달 이틀